갱년기란? 갱년기의 원인, 갱년기 증상 30가지

 

갱년기란?

갱년기는 폐경 전후의 45세에서 55세 정도의 기간을 말하는데 여성은 일생 동안 월경을 맞이 사춘기, 생리가 임신 · 출산이 가능한 성 성숙기 출산을 마친 월경이 끝나는 갱년기, 폐경기 고령 기의 네 가지 라이프 스테이지가 있고 개인차는 가 대략 50 세 전후에 폐경을 맞이하는 사람이 많다. 갱년기가 되면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어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갱년기의 원인 

폐경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쇠퇴 에스트로겐 (난포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에스트로겐은 생리와 임신 등 여성 기능 외에도 유방이나 성기의 성장, 피부와 머리카락을 요염하게 하는 등 여성 특유의 몸만들기를 지원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 지금까지 에스트로겐에 의해 조절되어왔다 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뇌가 더 여성 호르몬을 내도록 난소에 지령을 보내 계속하지만,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호르몬을 낼 수 없습니다. 또한 뇌가 멎어 자율 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져 몸과 마음에 여러 가지 질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 우울증, 불안, 불면증, 집중력 저하 → 뇌 (or 머리) 계

○ 대량의 땀, 동계, 호흡 곤란, 우쭐 사춘기 → 혈관 운동 신경

○ 건성 피부, 구강 건조, 안구 건조, 발한, 습진, 점막의 건조 → 피부 · 고막 계

○ 변비, 설사, 구토, 식욕 부진, 팽만감 → 소화기 계통

○ 두통, 어깨 결림, 관절통 → 운동 기계

○ 월경 이상, 빈뇨, 쓰레기 소변 느낌, 요실금, 성기 하수 감 외음부 소양증 → 비뇨기과 · 생식기

 

 

 

 

 

 

 

갱년기 증상

 갱년기 증상은 에스트로겐의 감소뿐만 아니라 심리적 요인과 사회적 · 환경 적 요인 등 복잡하게 관여하기 때문에 전신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요 증상은 자율 신경의 혼란에서 발생하는 심장의 고동과 호흡 곤란, 뜨거운 깜박임, 홍조, 발한 이상 등 외에도 두통이나 요통, 어깨 결림, 손발 저림, 좌절, 현기증, 이명, 불안감, 불면증, 식욕 부진 등을 볼 수있습니다. 또한 피부와 점막의 건조, 구강 건조, 요실금, 외음부의 가려움증도 생기기도 합니다.

 

1. 오한

'찬'도 갱년기에 잘 볼 수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 원인은 우쭐과 같은 자율 신경의 실조에 실조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찬'은 갱년기뿐만 아니라 사춘기 등에서도 볼 수있어 그 원인은 호르몬 밸런스의 붕괴에 따라 달라집니다.

 

2. 어깨 결림 · 요통 · 허리 통증

신체의 여러 그런데 아픈 것도 갱년기에 흔히 볼 수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어깨 결림 · 요통 요통은 갱년기의 특징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혈액 순환이 나빠지는 것이 원인입니다. 그래서 잘 몸을 움직이는 등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3. 피로

호르몬 분비의 균형의 붕괴에 의한 육체적 변조뿐만 아니라 갱년기는 주변 환경에 따라 육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피곤하다라는 것도 많습니다. 연령 적으로도, 가정이나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높아지는시기이기도 항상 어쩐지 나른한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합니다.

 

4. 현기증

흔들림이 심한 배를 타고 있는 듯한 흔들 흔드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지만 현기증이 일어났을 때는 조용히 누워 있으면 치유합니다.

 

5. 우울감

지금까지와 달리 다양한 신체의 변조를 초래 갱년기가 되면, 그것이 원인이 되어 무엇을 해도 기분이 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때는 거리낌 없는 친구와 즐거운 대화를 하거나 뭔가 몰두할 수 있는 취미 같은 것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6. 소변이 얽힌 고민

요도와 질, 항문 등을 받치는 근육과 요도를 여닫을 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새지 않도록 조여 압력이 약해지면 스트레스 요실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 생각을 갖기도 때 일시적으로 복압이 걸릴 실금 해 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체조를 하면 개선하고 약물 요법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7. 위장과 창자의 부진

갱년기 자율 신경의 혼란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위장의 부진은 위의 당이 어려운 아프다, 구역질이 위가 메스 끼운 식욕이 나지 않는 위가 기댈 변비 · 설사 등 배변의 리듬이 무너지는 등의 다양한 증상이 있습니다.

 

8. 피부 가려움증 손발 저림 · 떨고

피부의 가려움증과 습진은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여 피부가 약해져 자극에 민감하게 됨으로써 발생합니다. 또한 피부 표면의 각질층에 있는 지방 성분 (세라마이드)가 줄어들 하여 수분을 유지 성분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피부가 건조하기 쉬워, 이것이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이 너무 건조하면 가습기 등으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갱년기증상 자가진단(30가지 증상)

1. 폐경

2. 오십견

3. 우울증

4. 만성피로

5. 안면홍조

6. 호르몬변화로 인한 심적혼란

7. 몸이 피곤하고 힘이 없다.

8. 갑자기 몸에서 열이 난다.

9. 얼굴홍조

10. 덥다가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고 식은땀이 난다.

11. 심장이 덜컹대며 뛴다.

12.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진다.

13. 손바닥, 발바닥에서 땀이 많이 난다.

14. 가슴이 답답하고 꽉 막힌 느낌이 자주 발생한다.

15. 머리속까지 식은땀이 새어나온다.

16. 속이 더부룩하고 입이 쓰다.

17. 어깨, 다리등 관절이 쑤신다.

18.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

19. 변비, 혹은 설사 등 정상적인 배변활동에 어려움이 있다.

20. 몸시 피곤하나 잠이 오지 않아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21. 사소한 일에 화가나고 흥분된다.

22. 작은 소리에 서운함이 밀려오고 눈물이 난다.

23. 오래전 지나간 일에 괜시리 상대방에 대한 서운함과 원망이 밀려온다.

24. 매사에 자신감이 사라지고 위축된다.

25. 눈물이 많아지고 멈추기 어려운 상황이 많아진다.

26. 즉흥적으로 화를 내고 후회하는 일이 잦아진다.

27. 주변 모든 사람들이 나를 중요시 여기지 않는것 같다.

28. 배우자와 자녀들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다는 생각과 서운함이 자주 밀려온다.

29. 더 이상 즐거움과 희망이 있을 것 같지 않아 힘이 빠진다.

30. 아무리 즐거운 일들도 잠들기 전에 허무함으로 바뀌고 의욕이 사라진다.